결혼준비 순서 체크리스트, 절차기간, 1년 과정 리뷰, 네이버 육아 인플루언서 포스팅, 사진 @Jelliyun
23살에 남편을 만나 2년 넘게 연애하고, 27살에 결혼하고, 귀여운 3살, 7살 강아지를 키우고, 남편과 7년차 주부로 살고 있어요 🙂
아래 결혼 준비 주문 체크리스트와 함께 1년간의 과정을 리뷰해보겠습니다. 결혼식 준비 순서 체크리스트
결혼식 준비 순서 체크리스트 미팅 장소 식사 웨딩홀 예약 웨딩홀, 예약비(인원, 생화 추가) 플래너 선택(슈드메) – 웨딩드레싱, 메이크업, 풀스타일 스냅, DVD 예약 매칭 결혼반지 커팅엣지, 선물, 프로포즈(생략가능) 드레스투어 청첩장, 식사권 한복(생략가능), 촬영드레스, 가봉 웨딩화보촬영 의상 준비, 기본예식, 가봉(신랑복)염색, 네일헤어수식, 부케무늬 짜기 , 호스트, 축가, 음식, 항공권, 신혼여행, 결혼식, 이사, 결혼준비순서 체크리스트 절차를 적어봤습니다. 원하지 않는 항목을 제외하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저의 1년 과정을 요약한 것입니다. 미팅과 집 구하는 것은 남편이 맡았고, 결혼식 준비는 내가 하고, 나머지 결혼식 준비비와 신혼여행비는 반반이다. 그것은 부담이었습니다. 아직까지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7년차 전업 주부이고, 육아 인플루언서가 된 지 8개월 만에 작년부터 조금씩 돈을 벌고 있습니다. 🙂 아래는 1년간의 과정, 결혼준비~종료 포스팅입니다.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_^결혼준비 순서 체크리스트 검토 모임장 식사 검토
만남 장소는 서초 진진바라룸이었으며, 입으로 들어갔는지, 코로 들어갔는지, 결혼식장 예약비, 예약금(인원미정, 생화추가)
결혼식장으로 더채플을 청담으로 결정했는데, 결혼식장을 고려할 때 위치가 중요해요. 손님이 오시기 편리한 위치를 선택하여 1인당 2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소 인원이므로 손님이 오지 않더라도 전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잘 결정하셔야 합니다.
1년 전에 예약했는데도 원하는 시간에 예약하기가 어려웠어요. 10월 22일 일요일 오후 1시에 예약했던 기억이 나네요. 강남 3곳을 투어했는데 엄마가 다른 곳은 가고 싶지 않다고 해서 바로 더채플 앳 청담으로 결정했어요. 플래너 선정 검토
플래너를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플래너를 통해서만 예약만 하고 동행은 하지 않았습니다. 직접 예약을 하려고 했으나 전화가 연결이 안되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스튜디오 – 더클로드 드레스 – 이명순의 시작 메이크업 – 에비뉴 주노 한복 – 이승현 한복 드레스 투어에서는 꼭 3군데 이상 방문해보세요. 화이트엘리자베스는 글래머의 끝판이라 부담스럽고 장식도 싫어해서 이명순의 시작을 선택했어요. 스튜디오 시간이 부족해요. 깔끔하고 촌스럽지 않은 공간을 원해서 더클로드에서 시작하게 됐어요. 7년이 지난 지금도 단순하기 때문에 질리지 않습니다. 요즘 예쁜 분들이 많아서 섭섭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6년이 지났는데 촬영장에서 간식을 싸서 사람들에게 나눠줬던 기억이 나네요. 고품격 글로시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추천! 본식 때 머리를 너무 꽉 묶어서 아쉽네요. 남편과 승현한복을 한복으로 맞춰 입었는데, 고급스럽다는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대표님께서 계절에 맞게 컬러를 다 맞춰주셨는데 부모님도 여기서 하셨습니다 🙂 본식 사진, DVD업체 선정 웨딩사진 DVD를 더블라썸과 더나인야드에서 예약했어요. 마찬가지로 결혼반지도 1년 전에 미리 예약해 두었습니다. 결혼반지를 위해 까르띠에와 티파니앤코에 갔는데, 다른 사람과 커플링을 주고 싶지는 않았어요. 청담 반조애에 가서 원하던거 겟했어요. 원석에 제가 원하는 이니셜을 넣고 가운데에는 다이아몬드를 넣었어요 🙂 프로포즈반지로 다이아몬드반지를 받고 특별한 곳에 모셔두었는데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결혼 선물, 선물, 프로포즈 담요, 수저, 돈 등 솔직히 상대방 가족이 원하지 않으면 예식은 생략된다. 별 상관 없을 것 같은데… 남편에게 태그호이어 시계를 선물로 줬고 샤넬 가방도 받았어요. 프러포즈라고 하면 남편이 한강 2인 식사권을 받았다고 하네요 ㅎㅎ 요트에서 했는데 알바하시는 분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해서 다 나왔어요. ㅎㅎ 그런데 영상을 보면서 요트를 타는 느낌이 참 좋았죠? 드레스투어 남편의 정장차림은 심플한 걸 좋아해서 이명순 씨부터 시작하기로 했어요. 결혼식장과 잘 어울릴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요. 남편 예복을 입어봤는데 막 만든거라 별로 맞지 않았고, 고급짐도 없어서 청담동 매장에 가서 맞춤으로 받았습니다. .예전엔 정장으로 입다가 정장으로 갈아입었고, 원단이 좋아서 지금까지도 잘 입고 있어요. 청첩장청첩장은 너무 번거로워서 기본 문구와 심플한 꽃다발 중에서 괜찮은걸로 골랐습니다. 이승현 한복님께 한복을 받았는데, 계절에 따라 색상도 정해져 있고, 몸에 맞게 예쁘게 입혀주셔서 좋았어요. 유명한 곳이라 당근에 올려서 둘이서 반씩 같이 먹었어요. 있었다. 어머니 한복도 이승현님이 만드셨고, 아버지 양복은 따로 맞춤으로 해주셨어요 🙂 염색과 네일 결혼하고 나서는 늘 어두운 머리였는데, 결혼하기 전에는 밝게 염색했어요. 톤을 다운받고 심플한 네일을 선택했어요. 자유식으로 본식과 사회자, 축가가 청담더채플에서 거행된다면 모든 대사를 제가 직접 작사해야 했습니다. 파워제이이기 때문에 혼인 서약서를 직접 작성하려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사회는 남편의 가장 친한 친구가 맡았고, 축가는 사촌들이 불렀습니다. 나는 그것을 당신에게 주었다. 양가의 어르신들이 폐백을 원하셔서 폐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폐백 음식을 준비했어요. 도움은 전혀 받지 못했다고 했는데 엄마가 예단이랑 폐백음식을 해주셨는데… 폐백을 하면서 용돈을 많이 받았어요. 항공권과 1년간의 숙소도 제공됐다. 미리 알아보고 예약했어요. 신혼여행은 좀 먼 곳으로 가고 싶어서 유럽과 라스베가스+칸쿤을 생각했는데 걷기가 싫어서 라스베가스+칸쿤으로 2주간 다녀왔습니다. 결혼식을 위해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남편은 내 결혼식을 위해 집을 샀고, 나는 결혼한 지 7년이 되었습니다. , 저는 거의 6년 동안 4번 이사했습니다. 현재 집은 두 번째 매매 주택이며 두 번 살았습니다. 처음 팔았던 집이 급등했을 때 막차를 타고 돈을 많이 벌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남편과 나에게는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냥 물건 사서 아껴두는 편이라 결혼하고도 잘 사는 것 같아요. 나는 이것을 기억에서 썼다.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ㅋ. 꼭 확인하시고 좋은 새 출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