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매우 민감하다. 음주운전은 나의 인생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인생도 망치기 때문입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백범 김구의 손자인 김용만 후보가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이 밝혀져 선거에 악재가 됐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민주당 공천 김구의 증손자 김용만씨는 음주운전 전과가 있다. 별금형 ‘깊은 반성’ ※ 하남은 전략적 후보로 거론됐다.
매일신문 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총선 인재를 모집한 김용만 임시정부기념회 이사장이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과거. 백범 김구의 증손자인 김 감독이 지난 1일 경기도 하남에서 운전을 하고 있었다. 그는 전략적으로 지명되었습니다. 이날 하남갑에는 추미애 전 장관도 전략적 후보로 지명됐다. 하남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된 김 감독의 범죄경력증명서에 따르면 그는 2012년 1월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았다. 김 감독은 성명을 통해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2011년 9월 친구들과 술을 마신 다음날 숙취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당했다. 안타까운 일이 있어서 변명의 여지가 없고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1986년생이니 25세 때 이런 일이 있었다.) 민주당 공천 제외 사유에는 음주운전도 포함돼 있다고 한다. 다만, ‘윤창호법 시행(2018년 12월 18일) 전 적발된 경우’는 예외로 두었다고 한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김 원장의 음주운전 전과를 문제 삼지 않는다는 입장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오늘(최고위) 회의에서는 논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음주운전 전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몰랐다는 말이냐’는 질문에 그는 “자세한 내용은 재외공관에 문의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음주운전 이력이 있다는 사실만 당 대표에게 알리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