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생, 복학생, 추가 합격생이 있는데, 교무부 단체대화방에서 학업성적이 반영되었음에도 출석을 할 수 없다는 문의를 많이 봤습니다. 매년 꾸준히 나오는 질문인 것 같아요. 놓치기 쉬운 학문적 성찰 이후에 해야 할 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성적을 반영한다는 것은 우리 학교의 학생에게 성적을 배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학, 복학, 추가입학 등이 성적에 반영되면 우리학교 학생은 +1을 받습니다. 학생에게 새로운 학교 기록이 제공됩니다. 반영버튼을 누르면 이 ‘성적’만 배정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과 번호가 배정되어 담임교사가 배정되어 반의 일원이 되지만, 진정한 학교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강좌 구성’이다. 이 학생은 우리 학교의 학생이 되었지만 수강과목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모든 학생은 학기초에 교과과정, 학급담당자, 담당교사에 의해 각 과목을 배정받게 됩니다. 학사일정을 제공한 것과 마찬가지로 편입생, 복학생, 신규학력 추가 합격자에게도 수업일정이 필요하다. 성적담당교사가 과목을 편성하는 방법
NICE – 편입학관리 – 학력반영 탭에서 검색 후, 방금 성적이 생성된 학생의 이름을 클릭하세요.
그러면, 학생의 학업기록과 관련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본적인 학업기록부터 개별화된 교육계획까지 정보는 편입 과정에서 학교에 연락하면서 확인되기 때문에 간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목을 정리해야 합니다.
강좌일정에 가서 확인해보면 아래의 미예정 강좌 목록에 많은 과목이 있을 것입니다. 중학교나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선택편입수업이 없기 때문에 보통은 이 탭을 통해 수업일정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학교는 고등학교 1학년까지예요. 모든 클래스가 Disk에 있으므로, 모두 확인하고 저장하기만 하면 됩니다. 성적담당교사가 선택과목이 너무 많아 수업을 편성할 수 없는 경우
다만, 2학년부터는 선택과목이 있기 때문에 해당 탭에서 정리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정리 및 개설관리 – 학생별 강좌 정리 기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업(일일) 교사가 이 작업을 수행합니다. 그들에게 권한이 있고, 요즘에는 교육과정을 담당하는 사람에게도 권한이 있습니다. 학교의 업무분장을 잘 살펴보고, 관련 권한을 가진 교사에게 문의하세요.
학생별 강좌 일정에서 학생별 강좌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학생이 중간에 과목을 변경할 때 주로 이 기능을 사용합니다. 또는, 교과부에서 보내드리는 자료에 이름이 변경(개명)되었거나, 외국인 학생인 경우 학교 이름은 한국어로 표시되나, Nice Award는 영어로 기재되므로 기재사항에서 생략됩니다. 코스 일정. 각 학생별 코스 일정입니다. 가서 개별적으로 준비하세요.
기본적으로 다른 수업의 과목은 정리되지 않은 과목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해당 수업의 과목이 표시됩니다. 다른 수업의 과목을 ‘포함’하도록 옵션을 변경하면 해당 학년의 모든 수업이 표시됩니다. 모바일 수업을 시간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때문에 학생이 선택한 시간을 기준으로 확인하고 저장하면 됩니다. 수강일정을 구성한 후, 학생별 시간표 검색 기능에 들어가서 해당 학생이 수강한 모든 과목이 정확하게 입력되었는지 확인하고 수강을 완료하세요. 출석은 시간표가 포함된 경우에만 입력 가능합니다. 이 시간표의 개념은 물론 전체적인 시간표 관리를 위한 입력(기본 시간표 전체 시간표에 반영되지 않으면 출석을 입력할 수 없음)이지만, 기본적으로는 ‘각 학생의 개인 시간표가 입력된다’는 것입니다. 생각해야 할 점은 전체 시간표에 모든 시간표가 포함되어 있더라도 학생들이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학생들에게 개인 시간표가 없다는 점입니다. 수업일정 – 시간표 – 출석 – 성적이 연동됩니다. 학생의 개인 시간표를 생성하면 해당 학생의 출석 및 성적이 표시됩니다. 즉, 개인의 시간표에 문제가 있으면 학생의 출석률과 성적에도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 번째 작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혹시 출석이 불가능하다는 문의를 받으셨다면 꼭 월말 이전에 강좌 일정을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