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아기 돌맞이 접종 종류, 시기, 순서, 접종 시리즈 및 후기

12개월 아기 돌맞이 접종 종류, 시기, 순서, 접종 시리즈 및 후기

안녕하세요. 아기가 1살이 되는 지금,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중요한 것은 영유아검진과 첫 예방접종! 영유아 검진은 6월 20일까지인데 6월 19일 로아인병원에 예약을 해두고 1차 접종은 근처 소아과에서 해요. 나는 예방 접종을 받았습니다. 이전에 접종 후기를 남겼던 것처럼, 이번 접종에 대해서도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접종종류 및 1차 접종기간으로 돌아가기

아기 생일날, 보건소로부터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돌맞이 때 주사 맞을 일이 너무 많아서 한 달 정도는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6월에 직장에 복귀했기 때문에 생일 다음 날 빨리 주사를 맞았습니다. 보건소에서 문자를 받았는데, 이번 돌맞이 예방접종은 6번의 주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Hib 4차, 폐렴구균 4차, MMR 1차, 수두, A형간염 1차, 일본뇌염 2차, 수두와 MMR이 보통 먼저 옵니다. 그런 것 같은데 5월에 아기 첫 예방접종을 하러 갔을 때 전국적으로 MMR 공급이 어려워서 한 번 더 주사를 맞고 접종하러 갈 때 MMR 재고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1~2주 뒤에 추가 접종. 지금. 가고 싶은 병원에서 아직도 MMR을 받기 어렵다면 MMR이 있는 병원을 찾아서 가봐야 한다고 합니다. 가능하다면 다음 주에 수두 예방접종과 MMR 예방접종을 맞고, 불가능하다면 Hib(수막염) 예방접종과 폐렴구균 백신을 먼저 접종할 계획입니다. 당신은. 그러니 이번에는 일본뇌염, A형간염 예방접종을 하세요! 일본뇌염 1차 접종(12~23개월에 2회, 24~35개월에 2회, 6세, 12세) 2회 생백신(12~23개월, 24~35개월) 일본뇌염은 다음에 의해 발생합니다. 일본뇌염바이러스. ‘작은 빨간 집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전염병입니다. 일본뇌염에 걸리면 특별한 치료법이 없으므로 예방이 최선이다. 발열, 바이러스성 수막염을 동반하는 경미한 증상이 있으며, 뇌염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것은 할 수 있습니다. 생백신과 사백신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백신은 피하 주사 방식으로 투여됩니다. 두 백신 모두 접종 부위에 부기, 발적,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사백신의 경우 발열, 두통, 혼수,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글보글, 기침, 발진, 구토 모두 아나필락시스로 이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예방접종에 따른 부작용은 일본뇌염에 걸릴 때 발생하는 합병증보다 덜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예전에 일본에서 중환자실에서 일할 때였어요. 뇌염으로 의식을 잃은 환자를 본 적이 있다. 일본뇌염 진단 자체는 매우 늦었지만, 뇌사 상태로 오랫동안 중환자실에 있다가 요양병원으로 퇴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일본뇌염은 흔하지는 않지만 무섭습니다. 그때부터 병인 줄 알았어요. A형간염 1차 접종횟수 : 2회(1차 접종 후 6~12개월 간격) A형간염은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간염으로 환경 및 위생 개선과 예방조치를 통해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다. 백신은 근육 주사로 투여됩니다. 접종 후 접종 부위의 발적, 부기, 통증, 피로, 미열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매우 드물게 접종 부위에 아나필락시스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부분의 이상반응은 경미하며 며칠 후 호전되는 일시적인 반응이라고 합니다. 첫돌 이후 예방접종 후 발열과 예방접종 전 모습 예방접종 전 앞날을 모르고 신이 난 우리 아기. 그런데 우리 아기가 첫 생일 직후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질까요? 우리 아기 머리카락이 안 빠지고 돌 돌때부터 많이 자라서 그런 줄 알았는데, 이제 돌이 되면서 탈모처럼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있어요. 그래서 점점 더 못생겨지는데… 접종 후 모습 : 접종할 때 양팔에 주사를 맞았는데 역시 아기가 울면서 “푸엉” 하더군요. 아기가 갑자기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계속해서 허벅지 부위에 근육 주사를 맞다가 1차 접종부터 팔에 주사를 맞았어요! 팔에 주사를 맞습니다. 귀하는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1차 예방접종은 6가지 종류의 주사로 주 1회, 총 3주 동안 맞아야 합니다. 다음 주사는 일주일 후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시간부족으로 인해 접종 후 일주일 후 당일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1주일 후에 접종을 하게 됩니다. -이틀 안에 오면 괜찮다고 하더군요. 왼쪽 팔에 일본뇌염 백신을 맞았습니다. 팔 윗부분 바깥쪽에 피하주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팔의 약간 뒤쪽에 주사를 하게 됩니다. 일본뇌염 사백신? 생백신인지 사백신인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갔던 병원에서는 물어보지도 않고 일본뇌염 사백신을 주었습니다. 사백신은 병원체를 배양한 뒤 열이나 화학물질로 불활성화시키는 백신이다. 일본 생백신은 총 5회 접종이 필요합니다. 생뇌염 바이러스를 약독화하여 생산되는 백신입니다. 두 번의 복용량만 필요합니다. 사백신과 생백신 간의 교차접종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2회 접종 후의 보호 정도는 비슷하다고 하는데, 5회 접종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사백신을 맞고 있으니 나도 사백신을 맞아야 한다. 나는 그것에 대해 생각했다. A형간염 예방접종은 근육 주사이기 때문에 삼각근 부위에 주사 자국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두 곳 모두 붓거나 붉어지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다음날 붕대를 떼어냈더니 주사 맞은 부위가 깨끗하게 아물었습니다. 다행히 집에 돌아와서 아프지 않고 즐겁게 지냈고, 영상 통화를 하던 할머니, 할아버지도 자기가 주사를 맞은 것이냐고 묻기도 했다. 예방접종 발열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잠자리에 들기 전 체온을 확인해 보았는데, 체온은 36.8°C로 정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날씨가 더워서 활발하게 활동한 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을 많이 해서인지 땀이 많이 났습니다… 주사 당일 샤워를 못해서 불편했습니다. 평소처럼 오후 7시쯤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오후 9시에 일어나서 주저앉아 울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혹시 열이 있는지 궁금했어요. 방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열은 전혀 없고 조금 까다로워 보여서 ​​엄마는 그냥 일을 포기하고 아기 옆에서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 체온을 재보니 괜찮았습니다. 요즘은 아침에 매우 까다로워지는 경향이 있어서 다음날 큰 차이나 부작용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열이 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예방접종을 받은 후 열이 난 적이 없는 아기들은 일반적으로 예방접종 열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기에게 예방접종 발열이 있는 경우 일시적인 반응일 수 있으므로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 해열제를 비축해 두시고, 고열이 있을 경우에는 해열제를 지급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열이 난다면 수분 보충은 필수! 아기의 고열로 인해 열을 내리는 방법. 아기가 고열이 있을 때 손발 양말을 위한 해열제입니다. 아기의 고열에 따른 열을 내리는 방법. 아기가 열이 있을 때 손, 발, 양말을 위한 해열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갑작스런 발진으로 4일동안 고열에 시달렸습니다… blog.naver.com 아기 예방접종 이력 기록하기 아기 수첩에는 모든 것이 기록되지만, 예방접종 외에는 사람들이 수첩을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예방접종 내역을 톡톡 앱에 기록할 수 있습니다. ‘마이페이지 -> 헬스피드’를 입력하세요. 이와 같이 영유아 검진도 기록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기록할 수 있는 육아앱은 많지만, 개인적으로 틱톡을 좋아하는 이유는 건강검진 날짜를 기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뇌염, A형간염 예방접종 내용도 수록되어 있어요! 벌써 태어난 지 1년이 되어 첫 예방접종을 앞두고 있습니다. 5월이 되니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많은 주사를 맞을 수 있지만, 아기들은 하나둘씩 레벨업을 하고 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다음주에 MMR이 입고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주 접종 이후에도 리뷰를 쓰겠습니다. 나는 떠나기 위해 다시 돌아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