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상담사 박미향의 현명한 자산관리 비법

아는 만큼 벌 수 있는 시대입니다. 주식부터 부동산, 자산운용까지 각 분야 전문가 6명이 모여 더 스마트한 투자법을 전수한다.

현재 키움자산운용사 ‘로열이그제큐티브(이사급)’는 16년차 재무자문사다. 그는 출판 평범하고 성실한 평범한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투자의 시작은 ‘투자’라는 인식은 버려야 한다. 유출자금을 줄이고 현금흐름을 파악하는 것, 즉 개인의 소비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투자의 시작이다. 전략을 제대로 짜지 않으면 투자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요즈음에는 일반 방식이 오히려 현명한 투자 방식입니다. 재무상담사 박미향 씨는 재무 목표 설정, 통장 분할, 저축과 투자를 병행해 돈 관리하는 방법을 빠르게 익혀달라고 부탁한다. 재무설계,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생활비, 양육비, 주택, 노후자금 등 생활필수품에 대한 투자도 배제할 수 없다. 투자하기 전에 먼저 투명한 지출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수입과 지출, 자산과 부채 등을 추적하십시오. 데이터를 정량화하여 현금 흐름을 확인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무설계의 시작입니다. 제로금리 시대입니다. 재산을 현명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화폐가치가 하락하면서 투자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제로금리 시대, 자산관리는 자산관리가 더 현명하다. 비용을 구조화하고 예산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계부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월급통장, 생활비통장, 저축투자통장, 적립금통장 등 목적별로 통장을 구분하여 관리하면 돈의 흐름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예산 내에서 지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저축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됩니다. . 단, 신용카드 사용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할인, 적립 등의 혜택을 위해 지출하는 것은 알뜰구매의 함정에 빠지는 지름길입니다. 소비 습관은 낭비되는 지출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개선됩니다. 체크카드로 지출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자녀 교육비 지출을 걱정하는 가정이 꽤 많다. 이것은 아마도 대부분의 가정에서 가장 큰 변수 중 하나일 것입니다. 당신은 생활비를 절약하지만 종종 자녀 교육에 너무 많은 지출을 하게 됩니다. 사교육비가 새는 돈이라는 인식으로 전체 생활비의 20% 이내를 목표로 삼아라. 또한 목표가 아이의 재능을 키우는 것인지 부모의 욕심인지 냉정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험 리모델링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개인별 급여 기준으로 보험료를 독신은 4~5% 이내, 신혼부부는 6~7% 이내, 기혼자는 8~10% 이내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보험플랜은 가족력 등을 고려하여 큰 위험부터 작은 위험 순으로 준비합니다. 사망보장보험의 경우 사망보험은 종신보험이 아닌 일정기간 동안 보장되는 정기보험이므로 60세 이전 세대주의 조기 사망에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비갱신형으로 보장 범위를 잘 살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암의 경우 유방암, 전립선암 등 일반적인 암이 포함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대표적인 성인병 두 가지는 뇌졸중과 심근경색이다. 뇌졸중은 뇌경색과 뇌출혈로 나뉘기 때문에 뇌출혈만 보장하는 보험사를 알아두셔야 합니다. 성인병의 경우 장기입원, 장기질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뇌혈관진단, 허혈성질환 등 보장범위가 넓은 진단비와 수술비에 대한 손해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병 진단. 노후준비, 노후자산 설계할 때 주의할 점은? 직원 기준 소득의 10%는 퇴직 준비에 투자해야 합니다. 퇴직 후 매월 꾸준한 수입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은 3중구조로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금 비중에 변화가 있더라도 기본적으로 이 3가지 연금의 구조가 탄탄해야 노후에 강해진다. 자영업자들은 수입이 불규칙하거나 수익성이 있어도 사업 확장을 우선시하기 쉽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노후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국민연금, 노란우산공제, 개인연금, 세제적격연금을 통한 준비를 권장합니다. 투자기법으로 자산을 부풀리고 싶은 이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한다. 자산을 제대로 관리하고 있다고 가정하고 먼저 여유 자금으로 투자를 시작하십시오. 투자는 마인드 게임이므로 주가가 떨어지면 다시 사서 돈을 잃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낀다. 두 번째는 다양화입니다. 적립식 투자를 통해 위험을 줄이는 간접투자를 통해 투자의 기본을 탄탄히 다지면서 장기투자와 분산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차기 에디터 박주영, 서민규·지지영 화보 촬영

여성감각A형 2020.9 저자 서울문화사 편집부 출간 서울문화사 출간 202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