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 담도암수술, 섬망증상, 수술비용, 퇴원

전남대학교 화순병원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양양로 322 화순전남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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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버지께서 담도암 수술을 받고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아름다운 인생이다. 최근 담도암 수술을 받았고 회복이 더뎠지만 2월 16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담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m.blog.naver.com

저는 전남대학교 화순병원에 자주 갑니다. 오늘은 아버지의 담도암 진단부터 치료, 수술, 수술 후 정신 착란, 수술 비용, 퇴원까지 간단한 사실들만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담관암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습니다. 12월 30일에 동네 병원에 간 이유는 황달이 있고 소변색이 이상해서였습니다. 초음파검사와 혈액검사를 받았습니다. 12월 30일, 동네 병원에서 더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하더군요. 12월 31일 중등병원에서 복부검진과 혈액검사까지 3시간여의 검사 끝에 담도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전남대학교 화순병원에 빠르게 예약을 했습니다. 1월 4일 암 치료와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전남대학교 화순병원 간담췌외과에 내원하였습니다. 뭔가 이상이 있다면 처음부터 큰 병원에 가보는 걸 추천해요. 그렇지 않으면 예약부터 진료까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에너지도 많이 소모됩니다. – 1/4일 화순전대병원에 내원하여 첫날 중등병원에서 촬영한 복부 CT CD와 소견서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몇 가지 테스트를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른 시험 약속의 경우 최소 일주일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아버지의 담도암은 종양으로 인해 간 아래 담도가 막혀 담즙의 순환이 방해되어 소화불량, 황달, 소변색의 변화로 인해 발생하였습니다. 1월 9일에 입원했고, 10일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담도암 수술을 그만두고 먼저 담도암 줄기를 뚫는 시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1월 14일에 퇴원했다. 이제 그녀는 수술을 받을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여러 가지 검사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1월 25일, 그녀는 단식을 하고 여러 가지 검사를 받았습니다. 1월 30일에 병원에 가서 또 검사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특수혈액검사(수술이 가능한지 여부), 팩트테스트? 다른 곳으로 퍼졌는지 알아보는 테스트입니다. MRI 같은 곳으로 가서 검사를 받습니다. (환자는 지쳤습니다. 당시 담낭암 환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다만, 검사 받는 것을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2월 6일, 다시 병원에 갔습니다. 오늘은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날이었습니다. 간이 40%만 손상되더라도 다시 자라서 회복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우리 가족은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로서는 담관암의 어느 단계에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의사도 나한테는 말해주지 않네요. 수술 중 림프절 조직검사를 통해서만 어느 단계인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에서 보듯 말기인지 초기인지는 바로 알 수 있지만 그동안은 수술 중 조직검사를 통해서만 알 수 있다고 했다. 2월 13일 입원 2월 16일 수술 아침 8시에 시작해서 총 11시간이 걸렸습니다. 당신은 중간에 나왔고 가족은 결정을 내 렸습니다. 담도가 간에 있고 암이 양쪽으로 퍼졌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양념을 할지 말지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늙으셨고 당뇨병을 앓고 계셔서 걱정이 되었어요. 수술 후 간부전이 발생하면 답이 없다고 했다. 11시간만에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2월 17일 ~ 대수술이라 섬망 증상이 계속됐다. 가족들조차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당신은 심지어 식사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 외에도 일부 사람들은 폭력적이라고 ​​말합니다. 다행히 아버지는 그런 상황은 아니었지만 나중에 상태가 더 심해져서 진정제를 투여받았습니다. 수술 후에도 섬망은 일주일 이상, 약 10일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우리는 의사와 세 자매, 사위 모두와 가족 인터뷰를 했습니다. 섬망 증상은 회복되면 좋아지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복수는 계속 채워집니다. 이것은 위험합니다. 소변을 보는 데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혹시 신장에 이상이 있는 걸까 싶었는데 다행히 좋아졌습니다. 아버지의 담관암은 2기였습니다. 1기는 1년 내 재발률이 50% 미만이고, 2기 이상은 재발 확률이 50%가 넘습니다. 따라서 1, 2기에는 퇴원 후 3개월 이내에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 담관암 수술 후 5일, 10일째입니다. 이번만 잘 참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10일 만에 회복됐습니다. 그는 퇴원하기 일주일 전에 병원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 너희 둘 다. 3월 17일에 퇴원했는데 아직 결과를 듣지 못했습니다. 전남대학교 화순병원 병원일지 아빠의 상주 보호자는 어머니였습니다. 한 명만 지정됩니다. 그녀는 교체되기 전에 들어와서 코로나 테스트를 받아야 합니다. 그녀의 실제 병원생활.. . 큰 병원이라 그런지 각자 자기 일만 하는 곳이다. 그녀는 필요한 모든 것을 챙겨 병원에 가야 합니다. 지하 1층에 매장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물품은 판매하고 있으나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 집에서 구입하거나 병원에 방문하여 구하셔야 합니다. 병실에 들어갈 수 없어요. 사람은 단 한 명뿐입니다. 의사소통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지하 1층에는 카페테리아가 있습니다. 그걸 써! 고봉맨에는 김밥, 죽스토리, 투썸이 있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담도암 수술 비용 중 중증 질환 환자를 등록하고 있습니다. 그때부터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술비용은 3천만원이 넘습니다. 중증환자는 5%만 내면 된다. 그런데 비보장금액, 100%금액, 건강보험 급여 후 금액, 65% 진료금액, 병실금액 등으로 나누어져 약 800만원 정도 나왔어요.

다시는 화순 전남대학교병원에 오고 싶지 않아요!! 아픈 건 싫으니까!! 댓글을 남겨주시면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간호사의 친절함, 식사 등